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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단양관광공사 김종덕 주임, 도로안내표시 도장공사 재능기부

작성자
경영지원팀
등록일자
2026년 8월 13일 9시 8분 45초
조회
69

 단양관광공사 김종덕 주임이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 안내 도장 작업을 하고 있다. 

 

단양관광공사 소속 김종덕 주임이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 노면표시 정비를 하는 재능기부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주임은 지난 11개인 휴무일임에도 불구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에서 오랜 사용으로 지워지고 흐려진 노면표시를 도색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매주 화요일 운영·장비 점검으로 휴무일이어서, 이용객 통행에 지장 없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작업에는 횡단보도, 차량 진행방향 유도선, 문자·기호 표시 등이 포함됐으며, 도료 구입비 등 기본예산 17만 원이 투입됐다.

 

김종덕 주임은 2017221일 단양관광공사에 입사해 올해로 근속 9년을 맞았다.

 

자신의 근무지가 아닌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까지 찾아가 자율로 정비에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작업은 회사의 별도 지시나 요청 없이, 김 주임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김종덕 주임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작은 손길이지만 이용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궂은 날씨에도 자발로 나서준 직원 덕분에 이용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 같은 자율적인 참여와 책임감이 공사 전체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https://www.dydailynews.com/16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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